공지사항
경남안녕캠페인_모두의 습지 시즌 2 통영 동달습지(0528)
작성자
자원봉사센터
작성일
2022-05-30 09:46
조회
723
진남초등학교 봉사단 친구들과 함께한 모두의 습지 시즌 2 활동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날이 무더운데 그래도 바닷바람이 더위를 식혀주었던 토요일이었어요.
거제통영환경연합에 이보경 해설사님께서 쓰레기가 너무 없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지만 사실 잘? 보면 전부 쓰레기라는 것...
우리 어린이들이 주은 쓰레기 중 가장 많은 쓰레기는 스티로폼 조각과 유리병 조각이었어요.(소주 병 왜 다 깨뜨리고 그냥 가시나요?
꼭 치워주세요.)
바다에 사는 생물들의 입으로 들어가는 유리조각과 미세 플라스틱을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여기 마을에서도 쓰레기 배출장소가 아니라고 안내지가 붙어 있었어요. 진남초등학교 어린이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 "자기가 만든 쓰레기는 자기가 가져간다!" 아시죠?
바다 습지의 특징에 맞게 풀게도 보고 소라도 보고 바다에서 자라는 잘피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생물들을 도감으로 표현하는데,
역시, 모두가 예술가!
아주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들의 솜씨는 모두 예술이었어요. 
도감 그리기와 마름 열쇠고리 만들기를 다 만들고 난 후 모든 활동을 마쳤는데요, 함께 한 다른 성인 봉사자 여러분들도 끝내주게 쓰레기 정리를 해주셨답니다.
습지, 우리가 보호해야 합니다.
모두의 습지, 자연스럽게~ 그대로 보존되도록 하자고요~






